백종원, 가맹사업 매출 보장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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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입장과 논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최근 연돈볼카츠 등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매출 허위, 과장 논란에 대해 "가맹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보장할 순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당 논란에 대해 곤혹스러움을 표명하며 자사의 입장을 강력히 밝히고 있습니다.
백 대표의 입장과 반박
백 대표는 예상 매출액 3천만 원 약속 부분에 대해 "영업 사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한 말을 꼬투리 잡아 회사 전체에서 약속한 것인 양 보상을 바란다는 건 잘못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가맹사업을 하며 매출을 보장할 순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공정위에 신고된 사안이므로, 녹취록을 공개하고 논란을 확실히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입장
- 백 대표의 매출액 3천만 원 약속 부분에 대한 반박
- 가맹사업과 매출 보장에 대한 입장
- 공정위에 대한 신고와 녹취록 공개 의지
방어와 반박에 대한 지적
가맹점주의 주장 | 백 대표의 반박 | 더본코리아의 영업이익에 대한 지적 |
매출 급락 주장 | 가맹점 수를 고려했을 때 편차가 크지 않다는 설명 | 볼카츠 관련 사업의 적자 성격 및 비교적 우량한 지원 정도 |
후속 조치
더본코리아는 허위과장 정보 제공에 대한 의혹을 판단해 달라며 공정위에 직접 심의를 요청했으며, 연돈볼카츠 가맹점주협의회 역시 더본코리아를 가맹사업법 등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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