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동생, 성장기 에세이 베스트셀러 2위에 랭킹!

푸바오와 패밀리의 새로운 이야기

중국에서 떠난 푸바오를 떠나, 그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성장 이야기가 담긴 포토 에세이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이 예스24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이 책은 지난해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판다의 성장 과정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으며, 푸바오를 돌보며 '송바오'라는 애칭을 얻은 송영관 사육사의 이야기도 담겼다. 또한, 엄마 아이바오의 육아일기, 아빠 러바오의 행복한 일상 등도 함께 엮여 있어 3040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베스트셀러 순위

허송세월 김훈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은 2위에 올랐다. 이어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및 금빛 종소리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푸바오 팬들의 선호 연령층

이 책을 선호하는 독자들 중 30대가 38.2%로 가장 많으며, 이어서 40대가 34.6%로 그 뒤를 이었다.

사랑받는 푸바오 패밀리

푸바오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도서인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은 푸바오와 새로운 패밀리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