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형수, 딸 힘들어해! 정신과 치료 중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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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형수 이모씨의 선처 호소
방송인 박수홍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모씨가 12일 공판에 출석하며 딸의 공황 증세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이모씨의 주장 및 상황 설명
이모씨는 검찰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에 대한 자신의 주장과 관련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검찰의 주장을 부인하고, 자신의 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강조했습니다.
이모씨의 진술과 검찰의 주장
| 메시지 유포 목적 | 동거 사실에 대한 진술 | 이성적 사고에 대한 진술 |
| 검찰의 주장을 부인하고 명예훼손 혐의를 비방 목적이 아니라고 주장 | 동거 사실 목격 부인, 여론에 대한 인식 부재 | 마음의 상태에 따른 이성적 사고 불가능 주장 |
이모씨는 자신의 행동과 관련하여 경각심 부족과 마음의 고통으로 인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모씨의 어려움과 재판 관련 혐의
이씨 부부는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약 4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도 별도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수홍 형수의 선처 호소에 대한 사회적 영향
이모씨의 어려움에 대한 공개적인 선처 호소는 박수홍 및 그의 가족과 관련된 사건에 대한 시선을 더욱 고조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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