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자갈치 포함 5곳, 외국인 유치 위한 관광특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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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특구 5곳, 연간 최대 2억 국비 지원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11일, 올해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산 중구 용두산·자갈치, 경기 고양, 경기 동두천, 경남 창녕 부곡온천 등 5곳을 관광특구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곳당 연간 최대 국비 2억 원(지방비 50% 분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산 중구 용두산·자갈치, 경기 고양, 경기 동두천, 경남 창녕 부곡온천 등 5개 관광특구가 대상으로 선정됨
- Each selected area can receive a maximum annual funding of 200 million KRW (50% funded by local government)
- 5 tourist areas selected as target areas for the tourism activation support project
- Support project aims to develop diverse contents, enhance convenience facilities, and improve tourism infrastructure conditions
- Efforts to attract foreign tourists and foster international tourist hubs
이태원 관광특구
고양 관광특구 |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 부곡온천 관광특구 |
동두천 관광특구 | 창녕 관광특구 |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
고양 관광특구
동두천 관광특구
이태원, 자갈치 포함 5곳, 외국인 유치 위한 관광특구 선정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