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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7일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사건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 전 부지사의 1심 선고를 확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재판 휴정 시간에도 법정을 떠나지 않고 휴대전화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 후에도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법정을 떠나 차를 탔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지만, 당시 경기도지사인 이 대표에게 대북송금 사실을 보고했는지는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혐의
- 외국환거래법 위반
- 특정범죄가중처벌법(뇌물) 위반
- 정치자금법 위반
- 증거인멸 교사
이 대표의 반응
반응 | 내용 |
법정 확인 | 법정에서 휴정시간 동안 이화영 전 부지사의 선고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임 |
묵묵부답 |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법정을 떠남 |
결론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되었으며, 이 대표에 대한 추가기소 가능성이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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