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주자 곽상언, 당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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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2차 방송 토론회 쟁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2차 방송 토론회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과 한동훈 후보의 '사천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라 있습니다.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이 한동훈 후보를 견제하는 상황에서 한동훈 후보의 당 대표 적합도가 45%로 가장 앞서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후보들의 실력과 정책안이 어떠한 방식으로 논의될지 주목해야 합니다.
정책과 공약이 뒷전
- 신경전이 과열되면서 정책과 공약이 잊혀지고 있는 상황으로, 지나친 네거티브에 당 쇄신이나 향후 정국에 관한 논의가 뒷전이 됐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대진표 구성과 후보들의 동향
이재명 전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대진표가 완성됐으며, 최고위원 후보 5명이 이 자리에 함께한 상황입니다. | 이 전 대표를 지지하는 후보들이 다수 등장함으로써, 출마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 이 전 대표가 검사 탄핵에 대해 강하게 주장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번 선거는 과거 대결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슈를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번 민주당 선거에는 새로운 얼굴과 새로운 정책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검사 4인 탄핵안 관련 의원들의 입장
검사 4인 탄핵안 중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사에 대해서 기권표를 던진 의원인 곽상언 의원은 당론 채택 여부에 대한 혼란을 인지하고 사과하며 원내부대표직을 내려놓았습니다. 검찰의 질서 파괴와 관련된 주장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민주당 당권 주자 곽상언, 당직 사퇴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