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태사, 북-러 무모한 세력에 경고하여 가치 공유국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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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의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인태사령관과의 기념촬영을 갖고 많은 주요 인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대한민국과 미국의 동맹과 안보 정책 강화
인태사는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지원하고, 한반도 유사 시 미 증원 전력의 전개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미동맹의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강력한 힘과 가치 공유국 간의 연대가 필수적
- 인태사는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에서 핵심 역할
- 지구 총 면적의 52%를 담당,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할 수행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
대들보한 한미동맹의 중요성 강조 | 고립되는 무모한 세력으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연대 필요성 제시 | 인태사의 한미동맹에서의 역할과 영향력 강조 |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엄중한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서 한미동맹과 우리의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다지고자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한미동맹의 강력한 결속 확인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윤 대통령의 인태사 방문은 워싱턴 나토 정상회의에서 가치 동맹국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다지기에 앞서서 한미동맹의 강력한 결속과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예정
하와이 순방을 마치고 윤 대통령은 워싱턴으로 이동하여 10일부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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