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새로운 동화책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를 기리는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윤성호 기자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한 상사의 영웅적인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을 제작하는 것으로, 한 전 위원장도 후원에 참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페이스북 글
이날 오후 한동훈 전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연평해전의 영웅 한상국 상사님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동화책이 준비되고 있다"며 책 제작을 위한 펀딩 프로젝트 사이트 링크를 공유했습니다.
그는 또한, "얼마 전 서해수호 행사장에서 뵌 이후 한 상사의 사모님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데, 사모님이 제게 이런 좋은 일에 참여할 기회를 주셨다"며 "좋은 동화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활동
한 전 위원장은 최근에 정부의 해외직구 금지 규제, 지구당 부활 문제 등 민생·정치 현안에 잇따라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오는 7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이 프로젝트를 공유하며 동화책을 통한 영웅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노력을 지지했습니다.
연평해전 | 동화책 | 사모님과의 연락 |
영웅 한상국 상사 | 펀딩 프로젝트 | 정치 현안 |
서해수호 행사 | 국민의힘 전당대회 | 유승민 전 의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희망
한동훈 전 위원장은 연평해전에 참전한 영웅의 이야기를 동화책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영웅의 이야기를 전하고, 후원을 통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후원 요청
한동훈 전 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은 동화책 제작 프로젝트에 대한 후원을 요청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링크를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