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밀양 집단성폭력’ 가해자 공개 후 영상 삭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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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 보관소 게시글 삭제
여성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관련 영상을 모두 삭제한 경위에 대해 알아봅시다.
피해자 요청에 따른 삭제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가 밀양 피해자들의 요청에 따라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영상을 삭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밀양 피해자들의 요청을 수용하여 관련 영상 삭제
- 가해자 신상 공개 후 회사에서 해고당한 인물도 발생
- 유튜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소장 5건 제기
- 피해자 및 후원자들의 조치에 대한 설명 필요
피해자 동의 여부
| 유튜버 발표 | 한국성폭력상담소 반박 | 유튜버에 대한 고소 잇따라 제기 |
| 가해자 신상 공개 방침을 피해자 동의로 진술 | 가해자 신상 공개는 피해자 및 가족의 동의 없이 이뤄졌다고 발표 | 고소 사건 발생으로 경찰에 수사 의뢰 |
| 피해자 대화 및 후원금에 대한 타당성 있는 해명 필요 | 유튜브 활동으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제기 | 유튜버에 대한 고소 사태 확대 |
피해자 동의 없는 상황에서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고소 사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관련 유튜버의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결론
이번 사건을 통해 유튜브 및 SNS 상에서의 적절한 정보 공개와 피해자 보호에 대한 논의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유튜버, ‘밀양 집단성폭력’ 가해자 공개 후 영상 삭제한 이유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