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 사건으로 해외공관 처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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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 청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X)

주요 사건 내용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28)가 실내 흡연 혐의로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에 조사를 요청받았으나, 해외 공관은 처벌할 권한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제니의 실내 흡연 사건 조사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한 확인은 외교부에서 확인 중이다.


이탈리아 실내 금연법

시행 연도 위반 시 벌금
2005년 1월 최대 250유로

제니의 사과

블랙핑크 제니는 해당 사건에 대해 심려를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제니의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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