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 돌봄 사각지대 공공이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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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돌봄강화위원회 제1차 회의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해산으로 인한 사각지대 발생, 민간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돌봄서비스에 대한 우려와 대책
서울시 공공돌봄강화위원회 회의 주요 내용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해산과 이에 따른 대책으로 공공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 주요 내용
-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공공돌봄의 진정한 의미
- 서울시 공공돌봄강화위원회 출범 배경과 목표
- 회의를 통한 민간 부문 돌봄 서비스 육성과 공공돌봄 강화 계획 발표
- 돌봄위원회에서 다뤄진 과제 및 대안 마련
- 도민들의 욕구에 맞는 유연한 돌봄 서비스를 위한 '좋은 돌봄' 기능 재정립 방안 마련
위원회 주요 발언
| 오 세훈 시장 | 고 광현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 임혜성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장 |
| "민간 부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진정한 공공돌봄" | 위원회 출범 배경과 회의 범위 발표 |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주요 과제 및 협조 요청사항 발표 |
| "공공돌봄이 단순히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돌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 핵심 과제 발표 | 공공돌봄 직접서비스 지원정책 분석과 발표 |
| "사회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이 필요하다" | 정책의 공고한 실현을 위한 요청 | 좋은 돌봄 기능 재정립을 통한 유연한 서비스를 위한 계획 발표 |
서울시 공공돌봄을 위한 위원회의 첫 회의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돌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대안이 마련되었다.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
서울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충분하고 세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돌봄 종사자들에게는 안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동향 및 전망
서울시 공공돌봄강화위원회는 해산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 이어 출범하여 공공돌봄의 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 효과적이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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