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청원 130만 vs 세기의 코미디, 몰락의 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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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국민청원
한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130만 명을 넘는 국민 청원으로부터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채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아 오는 19일에 청문회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국민의힘의 반발로 "세기의 코미디"라는 반응이 나왔고,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 야욕을 비판했습니다.
야당의 반발과 비판
추경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대통령 탄핵 야욕을 생각보다 빨리 드러냈다"면서 "이 청원은 말도 안 되는 청원이고, 탄핵 사유들도 난센스"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을 향해 채상병 특검 수용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의 지적
공정과 상식을 무너트린 대통령과 정부, 집권여당에 대한 민심이 흉흉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몰락의 길로 가는 일만 남는다 | ||
끝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박찬대 원내대표는 "공정과 상식을 무너트린 대통령과 정부, 집권여당에 대한 민심이 그만큼 흉흉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몰락의 길로 가는 일만 남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소감
해당 사안에 대한 계속적인 관심과 토론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치적인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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