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지원 제안에 대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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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강조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를 공감하며, 공동 성명서를 통해 지방정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협력 과제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합의했습니다.
박 시장의 강조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 외면할 수 없는 문제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은 중요한 과제"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중요성과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공동 성명서 내용
|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지역기후대응기금 국가 지원 |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력 및 재정지원 확대 | 지방재정 위기 극복 대책 마련 공동대응 |
| 그린벨트 지역전략사업 대체지 지정 요건 완화 | 내용 | 내용 |
| 내용 | 내용 | 내용 |
| 내용 | 내용 | 내용 |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제안
2022년 3월부터 시행된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따른 기후 위기 대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기후대응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남부권 성장축 강조
박 시장은 영호남의 굳건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남부권 전체의 상생발전을 견인해 대한민국의 원천이 될 것으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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