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 지시, 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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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북 예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상황을 보고 받고 긴급 방역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 출입 통제, 집중 소독, 살처분, 역학 조사, 일시 이동 중지 등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지침을 내렸고, 환경부에는 울타리를 점검·보완하고,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과 포획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긴급 방역 조치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시한 긴급 방역 조치는 출입 통제, 집중 소독, 살처분, 역학 조사, 일시 이동 중지 등이며, 이에 따라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방역 조치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으로, 모든 관련 당국 및 단체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역 방역 강화
역학 조사 점검 | 방역 조치 점검 | 농장 방역 수칙 준수 |
울타리 보완 |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 포획 활동 강화 |
한덕수 국무총리의 당부에 따라 지역에서의 방역 강화가 필요한 항목들은 역학 조사 점검, 방역 조치 점검, 농장 방역 수칙 준수, 울타리 보완, 야생 멧돼지 폐사체 수색, 포획 활동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방역 강화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요구된다.
총리의 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올해 경북 지역의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차례나 발생한 만큼, 농식품부와 경북도는 역학조사 및 그간의 방역 조치를 철저히 점검하고 농장에서도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의 역학조사 및 방역 조치가 신속히 추진되어야 하며, 농장 관계자들은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추가적인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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