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美순방 3년 연속 나토 참석! 원전방산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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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순방과 나토 정상회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완료하고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경로 중 고도시 사마르칸트 공항에서의 작별인사와 일정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다수 회원국과 양자회담을 갖고 원전과 방산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윤 대통령 부부의 2024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과 나토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 정상회의에서는 에너지·안보 분야 협력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나토와의 국제사회 기여와 국가의 위상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나토 정상회의와 양자 회담
나토 정상회의 | 양자 회담 | 나토 파트너 정상회의 |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 한미일정상회의는 확정되지 않았다. | 미국·유럽의 5개 싱크탱크가 공동주최하는 나토 퍼블릭포럼에 참석 | IP4 정상회의: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에 대한 강한 비판 메시지가 나올 수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일정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와 양자 회담 참석을 통해 글로벌 안보 질서의 위기 요인을 진단하고 협력 방안에 대한 연설이 예정돼 있다. 또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여 한미동맹의 결속을 과시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높일 예정이다.
한미동맹 강화와 평화 협력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과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한미동맹의 결속을 강조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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