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빌리티쇼 정의선, 배터리사 금양 전시관 관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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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국내 시장과 소비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모빌리티쇼를 찾았다.
- 정의선 회장은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캐스퍼 일렉트릭과 수소에너지 관련 미니 쇼케이스를 살펴보고 시연차량에 관심을 가졌다.
- 현대차와 제네시스관에서는 현대차 장재훈 사장, 기아관에서는 기아 송호성 사장이 직접 안내하며 정의선 회장의 참관을 이끌었다.
- 정 회장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4695 원통형 배터리를 장착한 사륜구동 완성차 모형을 공개한 금양 전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 현대차그룹은 '2024년 신차품질조사'에서 15개 자동차그룹사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그룹의 혁신적인 전시
캐스퍼 일렉트릭 | 네오룬 | 더 기아 타스만 |
현대차가 최초로 공개한 차량으로 정 회장의 특별한 관심을 끌었다. | 제네시스관에서 선보인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미래 지향적인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 기아관에서 유심히 살펴본 정통 픽업트럭 위장모델로, 눈길을 끌었다. |
수소에너지의 순환과 모빌리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상설 미니 쇼케이스를 관람하며 수소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 미래 기술과 전망을 제시하여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전략적인 모델로 소비자들의 핵심 관심사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한 경험을 나타냈다. |
개발과 혁신: 현대차의 금양 부스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4695 원통형 배터리를 장착한 사륜구동 완성차 모형을 공개하고 구동을 시연하여 혁신과 미래 기술에 대한 약속을 보여주었다.
미래에 대한 확신과 약속
현대차그룹은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신차 프로젝트 '오로라'의 첫 번째 결실인 D 세그먼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미래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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