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제22대 국회 본격 활동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명록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한 뒤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장단 및 각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김민기 신임 국회사무총장, 조오섭 의장 비서실장 등도 참배에 동행했습니다. 사퇴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전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 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제22대 국회 전반기 원(院) 구성을 마무리한 국회는 다음달 5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명록 요약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한 후 깊은 감정을 담아 방명록을 작성했습니다.

방명록 내용 분석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명록 결론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명록은 앞으로의 국회 활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가득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명록 분석

방명록은 숭고한 헌신을 회고하며 앞으로의 국회 활동을 다짐하는 내용과 참배 관련 정보, 그리고 다가오는 국회의 개원식과 활동 일정, 그리고 국회의 활동에 대한 전망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