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걱정 끝! 7월 1일, 무료 EBS 화상 튜터링 신청

EBS 화상 튜터링 서비스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서 제공하는 화상 튜터링 서비스란, 학생들이 EBS 교재 및 강좌를 활용하여 현직 교사나 대학생 멘토와 화상으로 만나 질문과 토론을 통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개인 맞춤형 교습 서비스입니다.

화상 튜터링 서비스의 주요 특징

• 자기주도학습 강화: 학생들은 사전 진단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는 EBS 강좌를 추천받고, 멘토와 상담하여 스스로 학습계획과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 쌍방향 개인 맞춤형 교습: 학생들이 모르는 개념이나 문제를 질문노트에 기록하면 멘토가 화상 튜터링을 통해 질문에 대한 설명과 효과적인 학습 방법 등을 조언하여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합니다.
• 다양한 지원 방법: 학생들은 회당 1시간, 주 2회의 화상 튜터링을 받을 수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학습 내용을 보다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BS 화상 튜터링의 활용 방법

EBS 화상 튜터링의 확대 운영

이번 서비스는 초기에는 12개 시도교육청 소재 중3·고1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이후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