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사망자 신원 부검으로 본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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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숨진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

경기 화성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로 인한 현장에서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로 인해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신원 확인이 절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등의 집중된 노력으로 사망자 22명의 부검이 시작되었고,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0명의 DNA를 채취하여 신원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시신 훼손이 적은 신체 부위에서 DNA를 채취하여 가족 DNA와 대조하여 신원을 특정할 예정이다.


국적별 사망자 현황

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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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외국인 사망자의 신원 확인 방법

사망자 중 가족이 외국에 있는 경우, 가족이 있는 본국의 영사를 통해 현지에서 DNA를 채취해 전달받아 대조하는 방식이 채택되었다. 경찰은 외국인들의 가족을 한국으로 불러 DNA를 채취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조 결과 DNA가 일치하지 않으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헛걸음할 수 있어, 현지에서 채취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2명으로, 그 중 한 명은 지문을 통해 신원이 확인되었다.

사망자 신원 확인을 위한 추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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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4 2024-07-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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