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 범인 몽타주, 170cm 후반 남성이 경찰 추격 중!

범인 몽타주 공개, 금고 절도

고 구하라 씨의 집에서 금고를 훔쳐간 범인은 몽타주가 공개되었다. 범인은 170cm후반의 키에 오뚝한 코와 갸름한 얼굴형으로 추정되며, CCTV 영상과 AI기법을 활용하여 몽타주가 공개되었다. 이를 통해 가치 있는 제보들이 있을 경우 경찰이 긴밀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범인의 행동

범인은 행동을 시전한 후 2층으로 침입하여 31kg의 무거운 금고를 훔쳐 달아났다. 이후 유족이 도난 사실을 알고 신고했지만 지문도 없고 단서 확보가 어려워 경찰은 해당 사건을 '미제 편철' 처리했다.

범행의 의미

범행의 의미를 해석해볼 때, 급한 신호 수신기와 중요한 휴대품이 들어있는 금고를 훔쳐간 것으로 보아 범인은 휴대품을 빨리 필요로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비밀번호를 푸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의뢰한 것으로 보여진다.

진행 예상

경찰은 몽타주 하나만으로는 수사를 재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가치 있는 제보들이 들어오면 긴밀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고 구하라 씨의 금고 절도 사건의 공소시효는 2030년까지이므로 재차 수사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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