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채상병 특검 반대 용산과 선긋기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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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 나경원·원희룡·윤상현 ‘4파전’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한 전 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각각 당대표에 출마선언하여 4파전 구도의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진행 중에 있다. 한 전 위원장은 "당정관계의 수평적 재정립"을 강조하며 차별성을 보이고 있으며, 여당 차원의 '채상병 특검법' 추진 뜻도 밝혔다. 경선은 '한동훈 대 반(反)한동훈' 양상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의 입장과 주요 발언
- 주요 내용: 한 전 위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히고,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의 입장 차이를 보였다.
- 주요 내용: 또한, 국민의힘이 자체 특검법안을 발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대법원장이 특검을 지명하는 방식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 주요 내용: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서는 특검을 도입할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특별감찰관을 적극 추천하고 제2부속실 설치를 요구하였다.
다른 당권 주자들의 입장
나 경원 의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 윤상현 의원 |
윤석열정부의 성공, 국민의힘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헌신 | 레드팀이 취합한 민심을 직접 대통령에 전달 예정 | 분열 방지, 대통령과 당 간 갈등 방지를 강조 |
최종 출마자의 입장
세 후보 모두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각자의 공약과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정리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점점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다양한 입장과 공약이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의 경선 과정이 예상되는 대로 진행될지, 추가적인 이슈가 더해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동훈, 채상병 특검 반대 용산과 선긋기에 관심!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