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네스코 문화유산,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와 함께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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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 개최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와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사업이 진행됩니다. 서울 경복궁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으며, 미디어 소속 인사와 외신기자 등이 참여하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 가야고분군을 비롯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개최
- 글로벌 콘텐츠 창작자와 외국인 학생 대상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 김해와 함안에서 가야고분군 탐방 및 가야 역사 체험
-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 및 콘텐츠 제작
- 코리아넷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홍보
가야고분군 탐방 프로그램
| 경남 김해와 함안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탐방 |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금관가야 방문 |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연꽃테마파크 체험 |
| 가야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여 콘텐츠 제작 | 가야 역사를 외국인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기회 |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통해 문의 가능합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계획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홍보하고, 코리아넷 유튜브를 통해 활동 내용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참가자 및 관심 있는 이들은 해외미디어협력과에 문의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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