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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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사망과 관련된 사건
육군 12사단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 사건은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을 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 구속된 사건입니다.
영장 발부와 실질심사
21일 오전에 춘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영장 실질심사 결과, 증거인멸 우려로 인해 중대장과 부중대장 모두에 대해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 중대장은 침묵하고, 부중대장은 '죄송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피의자들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명을 대상으로 군기훈련을 실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군기훈련을 실시하면서 규정을 위반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속과 피의자 발언
| 피의자 | 구속 여부 | 발언 |
| 중대장 | 구속 | 침묵 |
| 부중대장 | 구속 | '죄송하다' 발언 |
피의자들은 혐의에 대해 어떻게 진술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이번 사건은 엄중한 조사와 사실 관계 확인이 이루어져야 하며, 군 내 교육 및 훈련 절차의 투명성과 안전성에 대한 재고와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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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