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6월, 개인투자용 국채 손쉽게 구매 가능한 발행!

국민을 위한 안정적 투자 방안, "개인투자용 국채"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개인투자용 국채 업무시스템이 오픈되며,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투자 가능성이 제공됩니다. 이는 최소 10만원부터 개인당 연간 1억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이 제공됩니다.

누구나 투자 가능한 안전한 투자상품 - 매입자격을 개인으로 한정 - 4월 국채법 개정을 통해 도입 근거 마련 - 미래에셋증권을 판매대행기관으로 선정 및 첫 발행 예정

개인투자용 국채의 구매 및 투자 방법

개인투자용 국채를 구매하려면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한 후, 청약 기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매 및 투자 내용 강조 - 최소 10만 원부터 1인당 연간 1억 원까지 구매 가능 - 가산금리, 복리 및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제공 - 매입 1년 후 중도환매 가능

올해 발행 예정인 개인투자용 국채 상세 내용

정부는 6월에 2000억 원(10년물 1000억 원, 20년물 1000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며,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책정될 예정입니다.

개인투자용 국채의 청약 기간 및 만기 수익률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청약 가능하며, 만기일에 이자를 일괄 지급하고, 분리과세(이자소득 세율 14%, 매입액 기준 2억 원 한도)가 적용됩니다.

정부의 기대와 향후 계획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국민의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개인투자용 국채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문의 :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채과(044-215-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