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당, 3기 지도부 출범으로 두 자릿수 당선자 예상!
Last Updated :
진보당 부산광역시당, 2026년 대중정당시대 약속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은 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 두 자릿수 당선자 배출을 약속하고 대중정당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당원들의 집권 의지와 창조적 열정이 뿜어져 나오는 당으로 탈바꿈하여 당 3기 출범을 포부로 내놓았습니다.
진보당 부산광역시당 3기 출범 포부
진보당 부산시당은 19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지방선거 부산지역 두 자릿수 당선자 배출을 약속하고 대중정당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당원들의 집권 의지와 창조적 열정이 뿜어져 나오는 당으로 탈바꿈하여 당 3기 출범을 포부로 내놓았습니다.
- 노정현 현 시당위원장
- 윤제형, 이정은 부위원장
- 지역위원회 위원장 선출
- 시당 3기 노동현장위원회 구성
- 2026년 6월 제9회 지방선거를 이끌게 됨
주요 대표 팀 구성
최종해(금정구) | 유하영(기장군) | 김은진(남·수영구) |
김순애(동래구) | 주선락(부산진구) | 이대진(북구) |
양미자 (사상구) | 김진구(사하·강서구) | 고창식(서·동구) |
노민현(연제구) | 이현정(중·영도구) | 손수진(해운대구) |
진보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노정현은 “주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정치인의 발굴과 육성, 당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대표정책의 마련과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년 대중정당시대 약속
지난 4·10 총선에서 3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3기 부산시당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026년 6월 제9회 지방선거를 이끌게 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당, 3기 지도부 출범으로 두 자릿수 당선자 예상!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