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여의도 대산빌딩에 '선거명당' 사무실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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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전당대회 선거 캠프 구축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 선거 캠프를 구축하고 본격 당권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산빌딩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는 김기현 전 대표 캠프가 들어선 유력 정치인들의 정치활동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한동훈 비대위에 참여한 인물과 최종 점검
- 당 대표 후보 등록 기간과 선거 출마 예상 시점
- 러닝메이트들과의 조율 작업
장동혁·박정훈·정성국 의원 등 향후 계획
장동혁 | 박정훈 | 정성국 |
한동훈 비대위 조율 | 당 대표 후보 추정 | 선거 캠프 및 러닝메이트 활동 참여 |
총선 1호 영입 인재 | 선거 명당 활동 예정 | 최고위원 등 당권 레이스 참여 |
한동훈 전 비대위의러닝메이트 조율을 통해 당 대표 후보 등록 기간과 선거 출마 예상 시점에 대한 향후 계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의 원내 측근의 전망
한동훈 비대위의 원내 측근으로 꼽히는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의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에 대해 주말이나 내주 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치 인사의 전당대회 관련 활동 예상
거론된 장동혁·김예지·한지아·박정훈 의원 등은 전당대회 러닝메이트로서 캠프 구성을 위한 모임을 조만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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