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집 16억에 팔렸지만…채권자들에게 '개인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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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호동 아파트 16억낙찰
서울 금호동 아파트가 16억3409만원에 낙찰되었다. 117.18㎡(35평)의 면적과 2012년 준공된 것으로,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인접하여 역세권의 위치에 있다. 해당 단지는 인근 초등학교가 있어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홍록기는 2015년에 8억원에 이 아파트를 매입했으며, 현재 다수의 근저당과 가압류로 인해 낙찰로 얻게 될 돈은 없는 상황이다.
홍록기의 부동산 매각 사태
- 홍록기가 소유한 서울 금호동 아파트가 16억3409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다수의 근저당과 가압류로 인해 얻을 돈은 없는 상황이다.
- 홍록기의 경기 고양시 오피스텔도 3억8500만원에 낙찰되는 등, 부동산 매각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 웨딩컨설팅업체를 운영하다가 경영난을 겪은 홍록기는 1월에 파산 선고를 받았다.
홍록기의 재산과 부채
총 자산 | 부채 |
22억원 | 30억원 |
홍록기의 총 자산은 22억원으로, 부채는 30억원으로 조사되었다.
파산 방송인 홍록기의 부동산 매각 상황
파산한 웨딩업체 운영자인 홍록기의 부동산 매각 사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부채가 총 자산을 상회하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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