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서점, 숏폼 대신 읽어라! 다음의 승부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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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다음(Daum)에서 만날 수 있는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틈'
카카오는 롱폼 콘텐츠를 중시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틈'을 기획하여 숏폼 흐름과 차별화된 경험과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모바일 다음(Daum)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틈'은 카카오의 롱폼 서비스로, 숏폼 흐름과의 균열을 내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 '틈'은 긴 글에 집중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주변에서 누구나 겪을 법한 이야기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카카오의 '틈' 성과와 시즌1
'틈' 시즌1 | 10주간의 콘텐츠 | 다양한 주제별 콘텐츠 |
이번 주를 끝으로 잠시 재정비에 들어감 | 9주차까지 819개의 새로운 관점을 소개 | 글 전시장에서 총 91개의 주제별 콘텐츠를 선보임 |
'틈'에서는 다양한 어젠다를 다루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의 힌트를 제공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틈'의 시즌 2와 향후 전망
'틈'은 잠시 재정비에 들어갔지만 시즌 2에는 더 나은 접근법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롱폼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나간 큐레이션을 잘 볼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독립서점, 숏폼 대신 읽어라! 다음의 승부수 [인터뷰]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