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대통령 승인으로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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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표 대통령, 석유·가스 탐사·시추 계획 승인
대통령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시추 계획을 승인한 후 4개월이 지나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부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석유공사의 계획 : 석유공사는 정부와 맺은 조광계약 상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동해 심해에서 1공의 시추를 계획하였으며, 이를 금년 1월 이사회를 통해 잠정 확정했습니다.
- 시추 계획 승인 절차 : 석유공사가 실제 시추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30일 전에 세부 시추계획을 수립하여 산업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 대통령의 결정 : 대통령은 동해 심해 가스전에 석유·가스 부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소 5공의 시추가 필요하다는 산업부 장관의 보고를 받고 이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업부 입장 | 내용 | 연락처 |
자세히 알아보기 |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 자원안보정책과(044-203-5244) | 자료출처 |
새로운 석유·가스 탐사·시추 계획에 대한 대통령의 승인과 이에 따른 산업부의 입장이 산업부 공식보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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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측에 따르면 석유공사가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기 위해 1차 시추계획을 세부적으로 수립하여 산업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결정은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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