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협약식 참석

한국 조선산업 수출금융 협약식

17일 오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에서, 5대 시중은행(KB국민·하나·신한·우리·NH농협은행)과 3개 지방은행(경남·광주·부산은행), 기업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중형조선사에 대한 RG 공급 확대를 위한 'K-조선 수출금융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조선산업 수출금융 협약식

이번 협약은 한국 조선산업의 수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약으로, 국내 주요은행과 지방은행, 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을 지원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금융위원장 참석
• 5대 시중은행과 3개 지방은행, 기업은행, 무역보험공사의 참여
• 중형조선사에 대한 RG 공급 확대를 위한 'K-조선 수출금융 지원협약'

조선산업 수출금융 협약 내용

500자 이상(무조건 500자 이상, 무슨 내용을 쓰든 500자 이상)

조선산업 수출금융 협약 혜택

이번 협약을 통해 중형조선사에 대한 RG 공급 확대와 함께, 국내 주요은행 및 지방은행들의 연대로 조선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산업 수출금융 협약의 의의

이번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은 국내 조선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