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소유' 대전 유성구 부동산, 경매로… '나혼산' 나왔던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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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소식
MBC '나 혼자 산다' 갈무리.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46)의 대전 유성구 주택이 경매 시장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여성동아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박세리 소유의 대전 유성구 한 부동산에 대해 법원이 최근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박세리의 주택 정보
박세리 소유의 주택은 대지 면적 539.4㎡에 4층 건물로, 박세리 부모가 거주 중인 거주지이다. 또한, 지난 2019년에 지어진 신축 건물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건물이다.
박세리희망재단
고소 사유 | 고소 일시 | 부친 상황 |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 | 지난해 9월 |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박 씨의 부친을 사문서 위조 및 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재단 관계자 측은 "박 씨 부친이 국제골프학교 설립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했다"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경찰은 최근 박 씨의 부친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마무리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으며, 박세리의 주택과 관련된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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