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 수사…팬들의 눈물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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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및 현재 상황
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씨에 대한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되었고 피해 금액은 약 3천700만원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며,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있다.
-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되었고 피해 금액은 3천700만원이다.
- 경찰은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며,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있다.
- 경찰에 의하면 3건의 고소장이 접수되었으며, 고소인들은 돈을 빌려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또한, 이아름 씨는 친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있으며 교육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지난달에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다.
- 그리고 이 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은 최초로 3월에 접수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 두 건의 고소장이 접수되어 함께 수사 중이다.
수사와 조치
시기 | 내용 | 수사 및 조치 |
3월 | 이아름 씨에 대한 사기 혐의 고소장 최초 접수 |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었음 |
지난달 | 타 지역에서 2건의 고소장 접수 | 다른 지역 경찰서에서 이송 받아 함께 수사 중 |
현재 | 고소장 접수 총 3건 | 경찰이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임 |
금액 및 주장
고소인들은 이아름 씨가 3천700만원을 남자친구와의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빌려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사의 향후 방향
경찰은 주장과 증거를 종합하여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 수사…팬들의 눈물 고스란히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