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강제 추행 출소일 예정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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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시장 오거돈의 강제추행 사건
전 부산시장 오거돈은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3년형을 선고받아 이달 말 만기 출소할 예정입니다. 오 전 시장은 2018년 6월 당선된 이후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다수의 혐의를 받아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재판을 받았습니다.
-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뒤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3년형을 선고받음
- 여직원을 또 강제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됨
- 다른 여직원에게도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아 형량을 선고받은 적 있음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형량
3년형 | 1년 6개월의 징역과 2년의 집행유예 | 총 합 4년 6개월의 형량을 선고받음 |
2018년 6월 | 2022년 2월 | 2022년 |
만기 출소
만기 출소로 인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이달 말에 부산구치소를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거돈 강제 추행 출소일 예정 부산시장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