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대 출마 의사 밝혀…친윤-비윤 모두 지지

Last Updated : 2024-06-18

나경원 의원, 전당대회 관련 발언

다음 달 23일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대항마’로 거론되는 나경원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에 대한 적극적 고민을 밝혔다. 나 의원은 "출마하면 친윤계든 비윤계든 반윤계든 어떤 표도 마다 않겠다"고 밝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나 의원은 출마 여부에 대한 논의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원들 사이에서는 나 의원의 당 대표로의 성공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로 보고 있다.

2027년 대통령 선거에 나가지 않고 임기를 채우는 것에 대한 질문과 나경원 의원 출마에 대한 물음을 공개적으로 던졌다.	나 경원 의원의 대표가 될 경우 인기와 지지를 형성하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대선 출마의 가능성과 임기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며 한 전 위원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나 경원 의원을 향한 당원들의 분명한 지지에 대한 주장을 앞세워, 한 전 위원장 당선을 기만적이고 왜곡된 행동으로 비판했다.	단순한 지지와 반대의 관리가 아닌, 정당한 대의에 따라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요구를 했다.	한 전 위원장에 대한 당원들의 분명한 지지와 대표 대선 후보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강조했다.

출처: 뉴스1

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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