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교수, 17일 휴진 참여로 4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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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의 휴진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의 전면 휴진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대책과 휴진 참여 현황에 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
- 18일 대한의사협회의 휴진 강행 가능성 높음
- 전국 40개 의대 중 35개 대학 교수들도 18일 휴진 결정
-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는 유지
- 전체 교수 1천명 중 40%에 가까운 교수가 휴진
- 의료진들에게는 휴진 지지 성명을 받고 있음
2. 대책 및 예의주시할 사항
대책 마련 필요 | 정부 업무개시명령 예정 | 상황 예의주시 예정 |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한 예상 및 대응이 필요 |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예정 | 휴진 여부 등의 상황을 예의주시할 예정 |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따른 대응 및 예의주시할 사항으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과 상황 예의주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3. 추가 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4개 병원의 휴진 참여 현황을 조사해 공개중이며,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휴진 동참 교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 교수, 17일 휴진 참여로 400명 돌파 | 제이한나 : https://jhannahnail.com/1117